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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부부도 최후통첩 “니콜라 펠츠 있는 한 아들과 화해 안 해” [할리웃통신]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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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이 공개 절연을 선언한 아들 브루클린 베컴과 화해할 의향이 있다면서 ‘조건’을 내걸었다.

28일(현지시각) 피플에 따르면 베컴 부부는 아들 브루클린에 최후통첩을 내렸다.

소식통은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브루클린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를 잃을까 두려워하고 있다. 그들은 당장이라도 브루클린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부부가 브루클린과 가족으로서 화해하길 바라지만 여기엔 한 가지 조건이 있다며 “며느리인 니콜라 펠츠가 이들 가족의 문제에서 한 걸음 물러나는 것이다. 베컴 부부는 니콜라가 이 문제에서 완전히 손을 떼지 않는 한 아들과 화해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단, 이는 브루클린을 굴복케 할 최후통첩이 아니다. 브루클린은 지난 3년 동안 아내로부터 평생 부모에게 받은 것보다 더 큰 지지를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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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은 또 브루클린이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그동안 부모님은 가족들의 이미지 관리를 위해 언론에 수많은 거짓 정보를 흘려왔다. 그들은 평생 언론을 이용해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통제해 왔다”며 공개적으로 절연을 선언한 것과 달리 베컴 부부가 침묵을 고수하고 있는 데 대해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이번 일로 더 큰 관심을 끌고 싶지 않아 한다”고 설명했다.

그 말대로 브루클린의 절연 선언이 연일 토픽을 장식하고 있는 와중에도 소셜 활동을 재개한 빅토리아는 그에 따른 심경을 전하는 대신 엠마 번튼의 생일을 맞아 스파이스 걸스 멤버들과 재회한 사진을 게시하며 동요 없는 행보를 보였다.

소식통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아들 부부의 선택에 배신감을 느끼는 중으로 한 관계자는 데일리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팝스타인 빅토리아는 브루클린을 좋지 않은 모습으로 묘사하려는 기자들로부터 그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평소 같았으면 가족 간의 불화를 피하기 위해 무엇이든 하겠지만 지금은 두 사람 모두 지나치게 행동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니콜라 펠츠, 빅토리아 베컴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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