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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액션 배우 이연걸을 둘러싼 충격적인 괴담이 온라인상에 확산되고 있다.
14일(이하 현지 시각) 대만 매체 포커스 타이완에 따르면 최근 중화권 소셜 미디어에는 이연걸이 교통사고로 숨진 소림 무승의 심장을 이식받았다는 주장이 퍼졌다. 더불어 그가 화면에 젊고 생기 있게 나오기 위해 몸 전체에 가짜 피부를 덧대고 있다는 터무니없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연걸은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투병했다. 당시 약물 부작용으로 인해 급격한 노화와 함께 수척해진 얼굴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줬다. 당시 중병설은 물론 사망설까지 제기됐으나 그는 투병 후 침묵을 깨고 소셜 계정에 직접 근황을 알렸다. 딸의 졸업식, 여행 사진 등을 올린 그는 활력 있는 상태를 확인시켜주며 사망설을 직접 일축했다.
하지만 과거의 병색이 완연했던 상태와 다르게 너무나도 건강해보이는 현재 모습에 누리꾼들은 ‘믿을 수 없다’는 의구심을 품었다. 결국 그는 루머를 부인하고자 해명 영상을 촬영했다. 이연걸은 상의를 탈의한 채 경쾌하게 춤을 추는 동작을 선보였고 “나는 매우 건강하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리꾼들은 해명 영상을 디테일하게 확대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들은 “겨드랑이에 털이 전혀 없다”, “목은 주름졌지만 몸통은 너무 매끄럽다”고 구체적으로 꼬집었다. 특히 오랜 액션 연기로 상처가 없을 수 없다는 점에 의문을 던지면서 팔뚝에서 가짜 피부를 덧댄 흔적이 포착됐다는 의견까지 나와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이연걸은 ‘쿵푸 황제’로 불리는 중국계 액션 스타로 1980년대 영화 ‘소림사’로 데뷔하여 영화 ‘황비홍’ 시리즈 등을 통해 세계적인 무협 스타로 등극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이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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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뭔가 진실을 알면서도 저렇게 글을 쓴거보면 뭔가 있다는거네..
그래서 결론이 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