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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베컴가’ 며느리로 잘 알려진 니콜라 펠츠가 절친 셀레나 고메즈와 불화설에 휩싸였다.
15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는 “펠츠가 고메즈의 결혼식에 결혼한 건 둘의 사이가 예전처럼 가깝지 않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펠츠가 지난달 산타바바라에서 열린 고메즈의 결혼식에 불참하면서 불화설이 싹 튼 가운데 펠츠와 그의 남편 브루클린 베컴이 고메즈를 ‘차단’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진 상황에 고메즈 측 소식통은 “둘 사이에 악감정은 없다”라고 일축했다.
이어 “관계는 늘 변화한다. 두 사람이 예전만큼 가깝지 않은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무슨 일이 일어나거나 한 건 아니”라고 덧붙였다.
펠츠 측 소식통 역시 “펠츠가 고메즈의 결혼식에 불찬한 건 둘의 불화 때문이 아니라 당시 펠츠가 사전 제작 영화를 제작 중이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니콜라 펠츠와 셀레나 고메즈는 할리우드 대표 절친으로 지난 2022년 아카데미 박물관 갈라에서 친구가 된 이래 공식석상에 함께하며 친분을 과시해왔다.
특히나 펠츠는 이듬해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에서 “셀레나는 내 영혼의 자매 같다. 나는 그를 정말 사랑한다. 그는 내가 평생 만난 사람 중 가장 멋진 사람 중 한 명이다. 그의 마음은 금과 같다”라며 고메즈를 향한 애정을 전한 바 있다.
이들은 우정문신을 새길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으나 지난해 3월 이후 각자의 소셜 계정에 서로의 게시물을 올리지 않고 있다.
한편 니콜라 펠츠는 데이비드 베컴, 빅토리아 베컴 부부의 며느리로 베컴 부부를 비롯한 가족들과 갈등을 빚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니콜라 펠츠, 셀레나 고메즈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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