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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일본 모델 겸 방송인 스즈키 치나미가 셋째 아이 출산 소식을 전했다.
스즈키 치나미는 26일(현지시간) 자신의 계정에 “항상 따뜻하게 지켜봐 주셔서 감사하다. 여러분에게 드릴 말씀이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는 “개인적인 일이지만 셋째 아이를 출산했다. 다섯 명의 가족이 되어 더욱 활기찬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기쁜 소식을 알렸다. 이어 “싱가포르에서는 두 번째로 하는 출산인데 임산부 생활부터 출산까지 모두 활기차게 즐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현재 스즈키 치나미는 일본을 떠나 싱가포르에서 살고 있다. 그는 마지막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새로운 날들을 즐기며 걸어가고 싶다”는 말과 함께 셋째 아이와의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셋째 아이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의 손가락을 꽉 잡고 있는 작은 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건강하게 태어난 아이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너무 축하한다”, “응원하고 있다”, “새로운 가족의 탄생 너무 기쁘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일본에서 더 이상 볼 수 없다니 아쉽다”, “연예계는 거의 은퇴인 것 같다” 등 해외로 떠난 그에 대한 아쉬운 마음도 이어지고 있다.

1989년생인 스즈키 치나미는 2008년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각종 작품에서 배우로 활약해온 그는 2020년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다. 이후 2022년 7월 싱가포르로 이주했다. 현재 세 아이의 엄마가 된 그는 후지TV ‘메자마시 도요비’에서 해외 로케이션 코너 리포터로도 활약하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스즈키 치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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