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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미국 밴드 본 조비의 프론트맨 존 본 조비가 아들 제이크 본지오비의 이른 결혼과 입양에 대한 속내를 전했다.
21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이날 본 조비는 틱톡을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말도 안 되지만 멋진 일”이라며 63세에 할아버지가 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들이 여자 아이를 입양했고, 우리는 당연히 그 아이를 만났다. 그 아이가 바로 우리의 손주가 된 것이다. 정말 예쁘다. 이틀에 한 번 씩 사진을 보고 싶다”라며 애정을 나타냈다.
2002년생인 본 조비의 아들 제이크는 지난해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의 ‘일레븐’으로 잘 알려진 밀리 바비 브라운과 웨딩마치를 울린데 이어 지난 8월 첫 딸을 입양했다.
이날 본 조비는 2004년생 여배우를 며느리로 들인데 대해 “우리는 그들을 이해하기에 축복했다. 나이에 비해 성숙해 보이지만 밀리는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었고, 아주 어릴 때 결혼했다. 사랑에 빠진 밀리와 제이크를 보며 우리는 ‘좋아. 지지해주자’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들은 잘 해나가고 있다”라며 흡족함을 전했다.

밀리 바비 브라운은 ‘기묘한 이야기’ 외에도 ‘에놀라 홈즈’ ‘댐즐’ ‘일렉트릭 스테이트’ 등의 히트작을 내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차세대 배우로 자리매김 중으로 그의 남편이자 존 본 조비의 아들인 제이크 본지오비는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지난 8월 이들은 공동 성명을 내고 “이번 여름, 우리는 입양을 통해 사랑스러운 딸아이를 맞이했다. 평화로운 세상 속 부모로서 다음 장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자녀 입양을 공식화 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존 본 조비, 밀리 바비 브라운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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