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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충격적인 근황이 전해지고 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브리트니 한 관계자는 “(브리트니의) 집은 완전히 엉망이다. 개 배설물을 치우지 않고 매일 청소해 줄 사람도 없으며 성인답게 생활하지 못하고 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을 통해 전했다.
또 한 관계자는 브리트니에 대해 “잘 지내지 못하고 있다”며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또 다른 지인은 “앞날이 두렵다”고 전했다.
브리트니는 지난 2021년 ” 내 삶을 되찾고 싶다”며 아버지의 후견인 지위를 박탈하는 소송을 제기, 그해 11월 자유의 몸이 됐다. 이후 그는 개인 계정을 통해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파격적인 춤을 추는 등의 행보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지난 2022년 브리트니의 둘째 아들 제이든 제임스는 한 다큐멘터리에 출연해 브리트니를 향한 “증오가 없다”면서도 관계 회복을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브리트니가 정신적으로 나아지기를 바라고 있다. 그가 나아지면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당신을 많이 사랑하고 당신이 잘되길 바란다. 언젠가 다시 이야기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또 지난 2023년에는 그의 두 아들이 브리트니와 만남을 거부하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지기도 했다. 측근에 따르면 이들의 관계가 소원해진 이유는 브리트니가 나체 사진을 올리는 것이 잦아졌기 때문이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004년 케빈 페더라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지만 2007년 파경을 맞이했다. 이후 2022년 12살 연하 샘 아스가리와 결혼했다가 2년 만인 지난해 이혼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브리트니 스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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