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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페리, 올랜도 블룸과 결별 한 달 만.. 캐나다 전 총리와 데이트 [할리웃통신]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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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팝스타 케이티 페리가 쥐스텡 트뤼도 캐나다 전 총리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오랜 연인 올랜도 블룸과 결별 한 달 만이다.

29일(현지시각) TMZ에 따르면 페리는 지난 28일 트뤼도 전 총리와 캐나다 몬트리올의 한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TMZ 측은 목격자의 발언을 인용해 “두 사람은 칵테일을 한 모금 마시고 여러 요리를 나눠 먹었는데 그 중엔 로브스터도 있었다”며 “경호원들이 바에 등을 돌린 채 앉아 거울 요리를 통해 둘의 데이트를 감시했다. 어느 시점에서 셰프가 두 사람을 맞이하러 왔고, 페리와 트뤼도 전 총리는 직접 주방으로가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페리는 월드투어 일정에 따라 캐나다에 체류 중이며 금일 몬트리올에서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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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는 지난 2016년부터 배우 올랜도 블룸과 사실혼 관계를 이어가며 슬하에 1녀를 뒀으나 지난달 공식 결별했다.

당시 페리 측 소식통은 “현재 케이티는 4살 딸의 공동 양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두 사람은 딸을 위해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트뤼도 전 총리의 경우 전처 소피 그레구아르와 18년간의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현재 별거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케이티 페리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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