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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클론 구준엽이 아내이자 대만의 톱스타 서희원을 떠나보내고 깊은 슬픔에 잠긴 가운데 고인의 전 남편 왕소비가 18세 연하의 인플루언서와 호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란 보도가 나왔다.
9일 QQ뉴스에 따르면 왕소비는 다음달 18세 연하의 아내 마소매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왕소비와 마소매의 결혼식은 중국 베이징의 한 호텔에서 진행되며 마소매는 999개의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웨딩드레스를 착용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로 지난 2월 서희원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결혼식이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계획대로 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왕소비는 고 서희원의 전 남편으로 이들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결혼 10년 만인 2021년 이혼했다. 이혼 사유는 왕소비의 가정폭력과 불륜으로 알려졌다.
서희원은 이듬해 전 연인이었던 구준엽과 23년 만에 재회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나 왕소비 측이 퍼트린 가짜뉴스와 법적분쟁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서희원이 지난 2월 일본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으로 세상을 떠난 뒤에도 왕소비의 양모인 장란은 고인의 유해가 대만에 도착한 날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에서 생방송을 진행해 100만 위안(약 1억 1천만 원) 매출을 올리는가하면 왕소비가 고인의 유골을 옮기는 전세기를 지원했다는 등의 헛소문을 퍼트려 공분을 샀다.
지난달 대만 진바오산에서 고 서희원의 장례식이 엄수된 가운데 구준엽은 서희원의 어머니, 동생 서희제 등과 함께 아내의 마지막을 지켰다. 전 남편인 왕소비는 불참했다.
고인이 세상을 떠난 지 두 달, 구준엽은 체중이 12kg이나 줄어드는 등 여전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서희원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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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팔이도 정도 껏 해라. 전남편이 결혼식 크게 연게 죄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