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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1달간 생사 오간 유명 유튜버, 사망…향년 36세 [할리웃통신]

작성자 아바타 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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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성훈 기자] ‘사막 방랑자’로 알려진 유명 크리에이터 앤드류 크로스(Andrew Cross)가 사망했다. 향년 36세. 그는 지난 1월 31일(현지 시간) 교통사고로 외상성 뇌 손상을 입었고 인공호흡기를 달며 생사를 오간 바 있다.

5일 외신 피플(People)에 따르면 유가족은 4일 앤드류 크로스가 한 달간 병원에 입원한 후 인공호흡기를 뗐다며 사망 소식을 전했다. 유가족은 “앤드류 크로스는 하느님의 곁으로 갔다”라며 아내가 곁에 있고 부모님과 친구도 함께 있는 방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덧붙였다.

유가족은 앤드류 크로스를 위한 지역 사회의 지원과 기도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들은 “앤드류 크로스는 정말 인생을 최대한 살았다. 그의 이야기와 영향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고 얘기했다. 많은 이들과의 소통 덕분에 앤드류 크로스에 대해 새로운 방식으로 알게 됐다고 밝혔다.

콜로라도에 거주하는 크리에이터 타라 윈터(Tara Winter)는 5일 진심 어린 추모글을 게시했다. 그는 “앤드류 크로스는 내가 아는 최고의 사람 중 한 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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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윈터는 “앤드류 크로스는 진실하고 사심이 없었다. 그는 신과 그가 만난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타라 윈터는 “그저 그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그를 사랑하게 됐다”라고 애도를 이어갔다.

앤드류 크로스 계정에는 조의를 표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그는 지난해 8월 마지막 게시물을 올렸다. 게시물에서 그는 ‘사막 방랑자’답게 사막 협곡을 배경으로 밝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강성훈 기자 ksh@tvreport.co.kr / 사진=앤드류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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