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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공개 열애 중인 엑소 출신 루한과 중국 배우 관효동이 중국판 ‘런닝맨’에 동반 출연한다고 4일 중국 시나연예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판 ‘런닝맨’인 중국 저장TV ‘달려라’ 팀은 지난 3일 저녁 오스트리아로 출국하기 위해 베이징 공항에 집결했다. ‘달려라’ 시즌6의 첫 촬영지가 오스트리아 빈이기 때문.
이날 공항에는 안젤라 베이비, 덩차오, 리천, 정카이, 루한 등 멤버들 외에 루한의 연인인 관효동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의외의 인물이었다. 루한과 같은 디자인의 까만 마스크를 쓰고 나타난 관효동이 향하는 곳 역시 오스트리아였다. ‘달려라’의 특별 게스트 출연을 위한 출국이다. 커플 동반 예능 출연인 것.
지난해 10월부터 공개 열애 중인 루한과 관효동은 여러 차례 데이트 모습이 포착되는가 하면 최근 일본으로 커플 동반 여행을 떠나 데이트를 즐겨 화제를 모았다. 중국판 ‘런닝맨’ 출연 역시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엑소 출신의 루한은 지난 2014년 소속사에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하고 팀을 떠나 중국에서 배우 겸 가수로 활동 중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중국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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