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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에이즈 투병 중인 배우 찰리 쉰이 할리우드에 에이즈 환자가 더 있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22일 야후 셀러브리티에 따르면 찰리 쉰이 호주 라디오 프로그램 ‘카일 앤드 재키 오 쇼’에 출연했다.
찰리 쉰은 이 방송에서 “할리우드에 HIV 바이러스에 감염됐으나 밝혀지지 않은 사람이 더 많은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찰리 쉬는 “누가 걸렸는지 알고 있다”며 “하지만 (비밀은) 무덤까지 가져가겠다”고 비밀 유지를 다짐했다.
할리우드 대표 코믹 배우 찰리 쉰은 2011년 HIV 양성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해 파문을 일으켰다. 그는 최근 신약과 새로운 치료법으로 에이즈 극복을 위해 치료 중이라고 밝히며 “지난 8개월간, 프로-140이라는 신약에 대해 FDA에 등록해 연구를 진행 중이다”고 치료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찰리 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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