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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화권에서 지난 한해 가장 많은 돈을 번 스타는 성룡이었다.
18일 파이낸셜타임스 차이나는 2017년 중화권 최고 수입 스타 10위 중 성룡이 1위를 차지했다고 포브스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성룡은 한해 동안 3억 3천만 위안, 우리 돈 약 541억 원을 벌어 1위를 차지해 명실상부 중국 최고 배우의 자리를 증명했다.
2위이자 여자 1위에는 판빙빙이 이름을 올렸다. 판빙빙의 지난 한 해 3억 위안(약 492억 원)을 벌었다. 3위는 대만 출신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주걸륜이 차지했다. 2억 6천만 위안(약 426억 원)을 벌었다. 4위는 미남 스타 양양으로, 2억 4천만 위안 수입을 기록했다.
눈에 띄는 인물은 5위에 오른 루한. 엑소 출신으로 중국에서 배우 겸 가수로 활약 중인 그의 지난 한 해 수입은 2억 1천만 위안(약 344억 원).
6위와 7위는 여배우인 양미와 안젤라 베이비가 각각 차지했다. 한 해 수입은 두 사람 모두 2억 위안.
이어 자오리잉, 류타오, 크리스(우이판)가 각각 8위~10위에 올랐다. 모두 1억 위안이 훌쩍 넘는 수입을 거둬들였다.
한편 포브스 데이터에 따르면 상위 10명의 스타들이 벌어들인 수입은 22억 위안이 넘으며, 이는 2015년에 비해 166% 증가한 수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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