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한국에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어벤져스:엔드게임’, 거침없는 질주는 대륙에서도 이뤄지고 있다. 중국 사상 최고 흥행작도 꿈이 아니다.
중국 현지에 따르면 ‘어벤져스:엔드게임’은 개봉 10일 만인 지난 3일, 36억 5천만 위안 수입을 기록하며 중국 역대 흥행 3위인 ‘홍해행동’의 기록을 뛰어넘었다. ‘어벤져스:엔드게임’이 외화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역대 3위까지 차지하게 된 것.
중국 노동절 연휴의 힘이 컸다. 성수기인 이 시기 극장가로 관객이 몰려들었고, ‘어벤져스:엔드게임’ 상승 기운에 박차가 가해졌다. 중국 박스오피스에서 ‘어벤져스:엔드게임’의 적수는 없는 상황. 외화 중 역대 1위 기록은 진작에 깼으며, 중국 영화까지 통틀어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미 오프닝 기록 1위, 단일 최고 수입 1위 등 기록을 세운 ‘어벤져스:엔드게임’이 중화사상을 기반으로 관객몰이에 성공한 1위 ‘전랑2’와 2위 ‘유랑지구’의 벽을 넘는 외화가 될지 주목된다.
기세가 계속된다면 역대 흥행 1, 2위도 막연한 꿈은 아니다. 상영 12일째인 5일 오전 현재 38억 위안(6589억 원)을 넘어선 상황으로, 역대 2위인 ‘유랑지구’와 8억 위안 정도 차이를 보인다.
‘어벤져스: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절반만 살아남은 지구에서 마지막 희망이 된 어벤져스 멤버들이 먼저 떠난 그들을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달 24일 개봉해 4일 최단 1천만 관객을 달성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어벤져스:엔드게임’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