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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AKB48의 연례 행사인 총선거가 올해 열리지 않는다.
AKB48 측은 13일 공식 블로그에 AKB48 선발 총선거를 올해는 개최하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AKB48 측은 “지난해 개최 10회를 맞은 AKB48 그룹의 연례 행사인 AKB48 선발 총선거를 올해는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AKB48 그룹은 팬 여러분이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은 그룹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정진하겠다”고 발표했다. 대회 미개최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AKB48 선발 총선거는 2009년 시작한 대회로, AKB 계열 걸그룹에 속한 멤버들 중 팬 투표를 통해 1위 및 센터를 뽑고 순위를 매기는 이벤트다. 2009년 1회를 아카사카 BLITZ에서 개최한 이래 매년 규모를 키웠으며, 지난해에는 나고야 돔에서 대회를 진행했다.
2018년 10회는 처음으로 전세계 팬을 대상으로 진행한 가운데, ‘프로듀스 101’에 출연하기도 했던 SKE48의 마츠이 쥬리나가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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