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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할리우드 스타 벤 애플렉이 여전히 알코올 중독을 치료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US위클리는 최근 단독 보도를 통해 벤 애플렉이 알코올 중독 치료법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재활원에서 나온 지 7개월이 지난 뒤 다시 중독 치료를 필요로 하고 있는 것.
매체는 그 근거로 벤 애플렉이 지난 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치료 센터를 방문한 사실을 전했다. 목격자는 매체에 “(치료 센터에 간) 벤 애플렉은 매우 행복해 보였다. 좋아 보였다”고 전했다.
반면 또 다른 할리우드 매체인 인 터치는 “벤 애플렉이 통제불능 상태다. 주변에서 재활원에 들어가라고 할 정도다”고 관계자의 말을 빌려 보도했다. 두 매체가 엇갈린 주장을 하고 있다.
한편 벤 애플렉은 지난 3월 페이스북을 통해 알코올 중독과 싸워왔다고 고백하며, 치료를 끝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벤 애플렉은 “될 수 있는 한 가장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심경을 전하기도.
알코올 중독 치료를 고백한 벤 애플렉은 2개월 뒤인 5월, 2015년부터 별거 중이던 배우 제니퍼 가너와 최종 이혼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혼 2개월 뒤인 7월에는 벤 애플렉과 미국 SNL 프로듀서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현지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벤 애플렉과 SNL 린제이 쇼쿠스는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을 키우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영화 ‘어카운턴트’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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