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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호 객원기자] 최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일본 젊은이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인터넷 방송 Abema TV가 재미있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매주 수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되는 일본 프로그램 ‘마지가치랭킹’이 10대 남녀 청소년들에게 설문조사를 한 것.
먼저 잡지 표지에 실린다면 바로 사고 싶은 연예인에서는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1위, 남성 아이돌 그룹 아라시가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최근 인기 급상승 중인 배우 스다 마사키였다.

3위에 오른 스다 마사키는 ‘진짜 호감도가 높은 유명인’, ‘정말로 같은 반에 있으면 좋을 것 같은 미남 연예인’ 조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스다 마사키는 20대 연예인 중 가장 촉망받는 가수겸 배우로 특히 10대 여학생들에게 절대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다.
‘성형을 한다면 닮고 싶은 얼굴’ 조사에서는 잡지 표지 선호도에서 1위를 차지한 이시하라 사토미가 또 1위에 올랐다. 2위는 인형같은 미모로 일본 남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기타가와 게이코가 뽑혔다.

‘국회의원 선거에서 후보자로 내세우고 싶은 인물’ 순위에서는 아라시의 멤버 사쿠라이 쇼가 1위로 선정됐다. 방송계의 거물 비토 다케시(2위)와 아카시야 산마(코미디언)를 누르고 당당히 1위에 뽑힌 것. 하지만 정작 정치인은 단 한명도 10위 순위 안에 들지 못했다.
이지호 기자 digrease@jpnews.kr / 사진=이시하라 사토미, 스다 마사키, 사쿠라이 쇼(JP뉴스 제공, 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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