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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킹스맨’이 낳은 스타 배우 태런 에저튼이 팝스타 엘튼 존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디지털 스파이 보도에 따르면 태런 에저튼은 뮤지컬 영화 ‘로켓맨’ 출연을 확정했다. ‘로켓맨’은 엘튼 존과 ‘킹스맨’ 매튜 본 감독의 제작사가 의기투합한 영화다.
태런 에저튼은 최근 ‘더 조나단 로스 쇼’에 출연, 엘튼 존의 ‘킹스맨:골든 서클’ 합류 에피소드를 전하면서 ‘로켓맨’ 출연을 공식 인정했다. 그는 “뮤지컬에서 엘튼 존을 연기하게 됐다”면서 “이 얘기를 하게 돼 정말 신난다”고 기뻐했다.
이어 그는 “(엘튼 존의) 전기가 아닌 젊은 시절 엘튼 존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뮤지컬이다”며 “엘튼 존의 노래가 등장한다. 나는 옛날 연기, 옛날 노래를 할 예정이다”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내가 알기로는 세계 최초의 R등급(청소년 관람불가) 뮤지컬 영화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의 속편 ‘킹스맨:골든 서클’의 주인공인 태런 애저튼은 배우 콜린 퍼스, 마크 스트롱과 함께 20일 내한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영화 ‘킹스맨:골든 서클’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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