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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디즈니 제작 실사판 ‘뮬란’의 개봉일이 1년 미뤄졌다.
외신에 따르면 16일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디즈니의 D23 엑스포에서 디즈니 측은 ‘뮬란’의 공개일을 2019년으로 미뤘다고 발표했다.
디즈니는 당초 ‘뮬란’ 실사판 개봉일을 2018년 11월 2일로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개봉일을 2019년 11월 8일 혹은 12월 20일로 미루게 됐다. 아시아계 주인공을 발탁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뮬란’ 개봉일로 알려졌던 2018년 11월 2일에는 키이라 나이틀리, 모건 프리먼 주연의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이 개봉한다고 디즈니는 밝혔다.
한편 1998년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뮬란’은 중국 위나라 화무란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훈족의 침략에 원로한 아버지를 대신해 남장을 하고 전장에 나서는 여인 뮬란의 이야기를 그렸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영화 ‘뮬란’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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