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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배우 탕웨이가 오랜만에 레드카펫을 밟았다.
탕웨이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22회 상하이 국제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탕웨이는 영화 ‘취초인'(내부고발자) 팀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탕웨이는 이날 브라운 컬러의 풍성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단순한 디자인에 발랄하게 올린 헤어스타일이지만 ‘분위기 여신’이라는 수식어에 어울리는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탕웨이는 ‘취초인’에 합류한 소감에 대해 “지난 몇 년 동안 줄곧 액션 영화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설효로 감독이 그 꿈을 이뤄줬다”고 말했다. 설효로 감독은 탕웨이와 ‘시절인연’ 시리즈를 함께 한 바 있다.
탕웨이 주연의 영화 ‘취초인’은 수백 명의 목숨이 걸린 음모가 펼쳐지고 이를 해결하려는 이들이 3개 대륙을 무대로 추격전을 펼치는 미스터리 액션이다. 9월 12일 중국 개봉 예정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영화 ‘취초인’ 공식 웨이보, 발렌티노 공식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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