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1때 임신” 고백→자숙 선언→2주 만에 ‘복귀’ 택했다…유명 女배우, 파장 [룩@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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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미성년 음주로 소속사와 계약이 해지된 일본 배우 출신 이마모리 마야(今森茉耶)가 계정 활동 중단을 선언한 지 12일 만에 다른 크리에이터의 영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마모리는 26일(이하 현지 시각) 크리에이터 히카루의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 얼굴을 비췄다. 이날 이마모리는 히카루와 히카루의 남편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함께 즐겼다. 이는 모든 활동을 멈추겠다고 밝힌 지 12일 만으로, 영상이 공개되자 현지에서는 “2주는 빠른 것 아니냐”, “벌써 보게될 줄이야” 등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이마모리는 2022년 10월 연예 기획사에 발탁돼 데뷔했다. 2025년 2월 시작한 일본 특촬 히어로물 ‘슈퍼전대’ 시리즈 50주년 기념작 ‘넘버원 전대 고쥬저’에서 고쥬유니콘 역을 맡으며 기대주로 떠올랐다.
하지만 같은 해 9월 일본 주간지 슈칸분슌이 같은 작품에 참여한 슈트 액터와의 불륜 의혹을 보도한 데 이어, 11월에는 당시 19세였던 이마모리의 음주 사실이 드러났다. 일본은 만 20세 미만의 음주를 금지하고 있다. 이마모리는 결국 작품에서 긴급 하차했고 소속사와의 계약도 해지됐다.
이후 그는 올해 3월 ‘이쿠세이 이마모리’라는 이름으로 새 계정을 열었다. 연예계 복귀는 없다고 밝혔지만 지난 8일부터는 개인 채널 활동도 시작했다.
이마모리는 채널 활동을 시작한 직후인 지난 12일 다른 크리에이터의 채널에 출연해 그가 고등학교 1학년 시절 “아이를 임신한 적 있다”고 발언을 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았다. 이 게시물은 이튿날까지 모두 삭제됐고, 그는 14일 낮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해당 사실을 공개한 것에 대해 “지켜야 했던 정보를 감정에 휩쓸려 말해 버렸다”며 “일련의 발언과 행동이 책임감 없는 경솔한 행동이었다”고 반성했다. 이어 “당분간 모든 활동을 멈추고, 마주해야 할 것과 마주하고 싶다”며 활동 중단을 알렸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이마모리 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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