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에 온리팬스 진출한 여배우, 황당한 요구 받았다 “양치질하는 영상을 왜..”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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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도나 밀스가 온리팬스에 합류했다. 밀스는 1940년생으로 올해 85세다.
25일(현지시각) 피플지가 입수한 ABC ‘나이트라인’ 인터뷰 예고편에서 밀스는 온리팬스 측으로 황당한 요구를 받았다며 “난 양치질을 하는 영상을 찍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나는 펠로톤을 한다. 그건 그냥 일상의 일부다.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것과 같다. 사람들은 양치질을 하는 걸 좋아한다고 하는데 난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완전히 벗은 모습보다 약간의 상상력을 더하는 게 더 섹시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과거 플레이보이에 실린 사진 중 내가 가장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사진은 드레스를 입고 샤워하는 내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온리팬스를 통해 미공개 사진들을 방출할 예정이라는 그는 “플레이보이 촬영 중 나온 것들이기 때문에 구독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밀스는 또 과거 사진에 얼마를 받을 지 확신할 수 없다며 “아마 100달러(한화 13만 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7월 온리팬스 계정을 개설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 그는 페이지식스와의 인터뷰에서 “두려움은 없다. 나는 이 업계에 50년 넘게 있었다. 모든 유행이 왔다가 사라지는 걸 봤다”며 남다른 소감을 나타낸 바 있다.
당시 그는 “‘노츠 랜딩'(Knots Landing) 때부터 나를 지켜봐주신 분들과 소통할 기회가 생겼는데 왜 마다하겠나. 사람들이 왜 지금이냐고 묻는데 인생은 너무 짧아서 방관만 할 수 없다. 팬들은 내게 모든 걸 주었고 이건 팬들에게 내 삶을 조금 더 가까이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서 하는 것”이라며 85세의 나이에 성인 플랫폼 온리팬스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밀스는 또 TMZ와의 인터뷰에서 “노출도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이 답을 누가 알겠나. 첫 번째는 ‘절대 안 할 것’이지만 두 번째는 ‘잘 모르겠다’다. 야한 건 하고 싶지 않다. 그건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귀엽고 섹시하다면 생각해볼 수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크리에이터스 인크 팟캐스트에 따르면 밀스는 온리팬스 계정 개설 첫 달 ‘포도를 밟는 영상’으로 수십만 달러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도나 밀스는 미국의 배우 겸 프로듀서로 ‘노츠 랜딩’ 외에도 ‘어둠 속에 벨이 울릴 때’ ‘놉’ ‘어 베리 쿨 크리스마스’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ABC 유튜브 캡처, 도나 밀스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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