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연하♥’와 여전히 꿀 뚝뚝…유명 男배우, 레드카펫서 자연스러운 스킨십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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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브래드 피트가 29살 아래의 연인 이네스 드 라몬과 함께 레드카펫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각)에 보도된 HOLA!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전날 스페인에서 열린 제74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에서 연인 이네스 드 라몬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그가 스페인 영화제를 다시 찾은 건 2009년에 영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홍보차 방문한 이후 17년 만이다.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드 라몬은 레이스와 시스루 디테일이 돋보이는 우아한 녹색 드레스를 선보였다. 피트와 드 라몬은 레드카펫의 일부 구간을 함께 걷다가 기자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미소를 짓는 등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앞서 피트는 20일 산세바스티안에 도착하자마자 호텔 밖에서 기다리던 팬들에게 다가가 사진을 찍고 사인을 해주며 인사를 나눴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수백 명의 인파가 그를 보기 위해 모였으며 그중 일부는 이른 아침부터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피트는 2014년 ‘퓨리’에서 호흡을 맞췄던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과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영화 ‘Heart of the Beast’를 선보이기 위해 영화제를 찾았다. 이 영화는 알래스카 황야를 배경으로 한 극한의 생존 스릴러 영화로 군사 임무 중 알래스카 상공에서 비행기 추락 사고를 당한 전직 특수 부대원 제임스(브래드 피트)가 은퇴한 전투견 ‘오딘’과 함께 고립됐다가 문명으로 돌아가기 위해 50마일이 넘는 험난한 여정을 그렸다.
올해 62세가 된 브래드 피트는 안젤리나 졸리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결혼 생활을 유지하다 이혼한 바 있다. 그는 이네스 드 라몬과 지난 2022년부터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네스 드 라몬은 2019년 배우 폴 웨슬리와 결혼했으나 2022년 별거 및 이혼 절차를 거쳐 2024년에 완전히 갈라섰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이네스 드 라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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