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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키드먼, 이혼 후 새 사랑 만났다.. 투자 회사 설립자와 이탈리아서 휴가 [할리웃통신]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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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이 전 남편 키스 어번과 이혼 후 핑크빛 데이트에 나섰다.

25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최근 키드먼은 글로벌 투자 회사 리전트의 설립자 겸 회장 마이클 라인스타인과 이탈리아 포르토피노에서 휴가를 즐겼다.

해당 매체가 입수한 사진 속 키드먼은 수영장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으로 커다란 밀짚모자를 쓰고 특유의 고혹미를 발산했다. 블루 컬러의 비키니에 팬츠를 매치한 그는 라인스타인과 친밀하게 스킨십을 하며 다정한 순간을 나눴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이번 휴가엔 키드먼이 어번과의 사이에서 낳은 두 딸 선데이 로즈 키드먼 어번과 페이스 마가렛 키드먼 어번도 함께했다.

소식통은 키드먼이 이혼 후 ‘행복’을 찾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그녀는 자신의 결혼생활이 실패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고 가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두 딸의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들이고 그녀는 현재의 삶에 만족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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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먼과 어번이 지난 1월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고 19년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가운데 딸 선데이는 키드먼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어번을 외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한 내부관계자는 “선데이는 키스에게 앙심을 품고 있다. 키스는 니콜과 결별 후 완전 다른 사람으로 변했다. 마치 중년의 위기처럼 싱글 라이프를 진정으로 원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어번은 키드먼과 이혼 과정에서 불륜설이 제기되고 칼리 스콧 콜린스, 매기 보 등 다수의 여성들과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한 적은 없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니콜 키드먼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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