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출신 배우♥싱글맘 바텐더, 연예계 최고의 잉꼬부부 됐다…”사랑, 존중, 신뢰로”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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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지은 기자] 하버드 출신 할리우드 출신 맷 데이먼과 바텐더의 루치아나 바로소 부부가 딸과 함께 시사회에 참석하며 잉꼬부부의 모습을 과시했다. 6일과 14일에 각각 열린 맷 데이먼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오디세이’의 런던·뉴욕 시사회에는 아내 루치아나 바로소와 함께 등장했다. 맷 데이먼은 회색 스리피스 정장 코디를 선보였으며 바로소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었다. 바로소의 왼손 약지에는 결혼 반지가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부부의 사랑 넘치는 분위기에 21년째 이어져 온 러브스토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03년 마이애미 나이트클럽에서 시작됐다. 2018년 보그 오스트레일리아와의 인터뷰에서 데이먼은 “그녀를 처음 본 순간, 마치 그녀 위에 조명이 비치는 것 같았다”라며 첫눈에 반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당시 바로소는 “나이트클럽에 조명은 어디에나 있다”라며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고. 바로소가 어린 딸을 키우는 싱글맘이라는 사실에도 데이먼은 대시를 주저하지 않았고, 그는 오히려 그녀가 엄마라는 사실과 딸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태도를 존중했다.
최근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데이먼은 자신의 결혼 생활을 되돌아봤다. 그는 “관계 밑에는 많은 사랑과 존중, 그리고 신뢰가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주 튼튼한 기초 위에 지어진 우리의 관계는 계속 성장하고 진화했다.(바로소와 결혼한 것이) 내 인생에서 가장 멋진 일”이라며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2년간의 교제 끝에 데이먼과 바로소는 2005년 12월 뉴욕의 한 법원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통해 백년가약을 맺었다.
맷 데이먼은 2016년 ‘제이슨 본’ 이후 10년 만인 8월 4일 영화 ‘오디세이’ 시사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해당 시사회에는 맷 데이먼 뿐만아니라 크리스토퍼 논란과 샤를리즈 테론이 참석한다.
최지은 기자 / 사진= 맷 데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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