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스턴스’ 마거릿 퀄리, 유명 프로듀서 남편과 별거.. “불륜설 사실 아냐”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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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서브스턴스’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마거릿 퀄리가 잭 안토노프와 결혼 3년 만에 결별설에 휩싸였다.
11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퀄리와 안토노프는 ‘사랑과 친절’을 바탕으로 이별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소식통은 “두 사람은 이 모든 문제를 함께 해결해나가고 있다”면서 “그들은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관계를 유지해왔다. 때론 관계가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고, 그것이 꼭 극적인 이유 때문만은 아니”라고 전했다. 결별설과 함께 불거진 불륜 의혹에 대해선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들 부부의 별거 소식은 지난 3일 퀄리가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시의 결혼식에 혼자 참석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세간에 알려졌다. 피플지에 따르면 이들은 오랜 시간 불안정한 결혼생활을 이어가다 이혼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내부 관계자는 “두 사람이 관계는 특정 ‘문제’로 인해 파탄났다”며 “잭은 자신이 원하는 방식에 대해 매우 까다로운 면이 있다. 그는 자신이 생각하는 최선의 방향대로 일이 진행되길 바라고, 마거릿이 자신의 의견이 동등하게 존중받는다고 느끼지 못했다. 둘 사이의 소통은 분명 어려운 문제였다”고 전했다.
퀄리와 안토노프는 지난 2022년 약혼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이듬해 웨딩마치를 뉴저지 롱비치 아일랜드에 있는 파커스 개러지에서 웨딩마치를 울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편 마거릿 퀄리는 미국의 유명 여배우 앤디 맥도웰의 친딸로 지난 2011년 데뷔 이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카인즈 오브 카인드니스’ ‘서브스턴스’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 등에 출연하며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잭 안토노프는 미국의 유명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로 테일러 스위프트, 라나 델 레이, 사브리나 카펜터 등의 앨범에 참여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잭 안토노프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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