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패리스 “크리스 프랫과 이혼 슬퍼.. 팟캐스트 제작하며 소통 창구 찾아” [할리웃통신]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무서운 영화’ 시리즈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안나 패리스가 전 남편 크리스 프랫과의 이혼 심경을 고백했다.
패리스는 14일(현지시각)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프랫과의 결별에 대해 “슬펐다”고 회상하며 “힘든 시기에 팟캐스트를 제작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프랫과 결혼, 슬하에 1남을 뒀으나 2018년 이혼한 그는 “당시 나는 할리우드 밖에서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필요했다. 그렇기에 네 명 정도의 청취자들과 나만의 비밀 커뮤니티를 만들고자 팟캐스트를 운영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나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은 끊임없는 욕구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팟캐스트에서 많은 것을 공개하진 않았다”며 “그땐 은퇴까지 생각했지만 지금이야 말로 풍부한 기회를 느끼고 있다. 사람들이 나를 보며 ‘하우스버니’를 좋아한다고 혹은 ‘무서운 영화’를 잘 봤다고 할 때 감사한 마음에 가슴이 벅차오른다. 누군가는 ‘맘’을 보며 힘든 시기를 극복했다고 한다”고 털어놨다.
패리스는 또 “이혼 후 할리우드의 가혹한 현실을 헤쳐 나갈 만큼 충분한 용기와 정신력을 갖고 있었지만 26년간 대중의 주목을 받은 것이 내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한다면 그건 순진한 생각일 것이다. 나는 그런 감시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패리스는 지난 2021년에도 자신의 팟캐스트를 통해 프랫과의 결혼생활이 실패로 끝난 데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프랫에 앞서 벤 인드라와 결혼생활을 했던 그는 “전 남편들이 배우였기 때문에 그들의 경쟁심이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적어도 나는 그러지 않았다. 자존심이 센 편이라 약점을 드러내고 싶지 않았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프랫과 이혼 후 패리스는 지난 2021년 촬영 감독 마이클 바렛과 재혼했다. 프랫은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딸 캐서린 슈워제네거와 재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영화 ‘무비 43’,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스틸




![‘가수♥아나운서’ 부부 탄생…초등생 시절 팬 고백→4년 열애 끝 결실 [룩@글로벌]](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1164855/CP-2022-0227-3988593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