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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유명 배우 다나카 케이와의 불륜 논란을 비롯해 사카구치 켄타로와 열애 사실로도 큰 화제가 됐던 배우 나가노 메이가 8개월 만에 활동 소식을 전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각) 나가노 메이의 공식 계정에는 “포토 스페셜 박스 ‘메그놀리아(MAGNOLIE)’가 오는 6월 21일 발매된다”는 글이 업로드됐다. 이어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특별한 구성으로 준비했다. 발매 기념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니 꼭 확인해 달라”고 공식 행사 개최 소식도 덧붙여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가노 메이가 민소매 의상을 입고 턱을 괸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지난달 20일 자신의 계정에 짧은 빨간 머리로 염색한 채, 파격적인 변신 근황 사진을 업로드하며 8개월 만에 소식을 전했던 나가노 메이는 이번 사진집 소식을 필두로 활동 재개에 나설 예정으로 추측된다.
팬들은 나가노 메이의 복귀 소식에 “역시 너무 아름답다”, “기다리고 있었다. 이벤트도 기대된다”, “최고로 사랑스럽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반면 나가노 메이의 소식을 들은 현지 누리꾼들의 반응은 팬들과는 다른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그의 복귀 소식에 부정적인 누리꾼들은 “청순한 이미지는 이제 안 하기로 한 것 같다.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도 그 일환 같다”, “아무리 예뻐도 인성이 그대로면 똑같은 일을 또 반복할 것”, “간통은 용서할 수 없는 죄다”,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의 복귀에 기대감을 내비치는 누리꾼들은 “스캔들 이미지도 활용하는 게 배우다”, “나가노 메이의 얼굴과 연기력을 좋아하기 때문에 일단은 지켜보겠다” ,”불륜은 사생활이니까 일단 드라마에서 연기를 보여주길 바란다”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앞서 지난해 4월 나가노 메이는 15살 연상의 유부남 배우 다나카 케이(40)와 불륜 사실이 공개되며 곤욕을 치렀다. 이후 불륜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 지난 9월에는 국내에서도 큰 팬층을 보유한 사카구치 켄타로의 ‘양다리설’의 주인공으로 이름이 오르며 다시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강지호 기자 / 사진= 나가노 메이, 다나카 케이, 사카구치 켄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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