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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에르메스에 희귀백 요구했다가 거절당했다고? 불쾌한 가짜뉴스” 분노 [할리웃통신]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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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에르메스 매장에서 희귀한 미니 켈리백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10일(현지시각) TMZ는 소식통의 발언을 인용해 “카다시안이 딸 노스 웨스트를 위해 미니 켈리백을 구매하려다가 거절당했다는 온라인상의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라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카다시안은 에르메스 측과 매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노스를 위해 가방을 요청한 적도, 최근 매장을 방문한 적도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저널리스트 에이미 오델이 자신의 뉴스레터 ‘백로우’를 통해 “카다시안이 프랑스 패션하우스 에르메스에서 노스를 위한 미니 켈리백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으며 이 사실은 비벌리힐스에있는 에르메스 부티크 전 직원의 익명 제보로 알려졌다”고 보도한 데 대한 반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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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은 “카다시안이 어린 딸이 엮인 루머에 불쾌감을 느꼈다며 “킴은 누군가가 조회수를 위해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지어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14년 유명 래퍼 칸예 웨스트와 결혼, 슬하에 2남 2녀를 뒀으나 2022년 이혼했다.

이 중 장녀 노스 웨스트는 아버지의 반대에도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본격 셀럽 행보를 걷고 있는 중이다. 카다시안은 노스가 파격 패션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데 대해 “나는 딸의 자기표현을 존중하며 내 딸은 스타일 실험을 좋아한다. 모든 아이들이 같은 옷을 입고 있다. 그렇기에 내 딸이 그걸 입으려고 하면 ‘저 옷은 다신 안 입혀야지’라고 생각하게 된다. 안타깝게도 전 세계 사람들 앞에서 그런 실수를 저질렀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킴 카다시안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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