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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팝스타 핑크가 남편 캐리 하트와의 이혼설을 직접 부인했다.
핑크는 지난 7일(현지시각)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두 자녀 윌로우, 제임슨과 함께 브로드웨이 뮤지컬 ‘앤 줄리엣’을 관람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앤 뮤지컬’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의 결말을 비틀어 줄리엣의 생존을 전제로 한 이야기를 그려낸 주크박스 뮤지컬로 핑크의 곡이 삽입돼 있다.
이에 ‘앤 줄리엣’의 제작진은 공식 계정에 핑크와 출연 배우들이 함께한 영상을 게시하곤 “오늘 밤 완벽한 게스트를 맞이했다”면서 핑크의 방문을 환영했다.
이번 핑크의 브로드웨이 나들이는 남편 하트와의 이혼설을 일축하고 뉴욕에서 새 삶을 즐기던 중 자녀들과 함께한 것이란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핑크는 소셜 영상을 통해 “나와 남편은 불행히도 ‘가짜뉴스’의 희생양이 됐다”면서 직접 이혼설을 부인한 바 있다.
핑크는 또 ‘켈리 클락슨 쇼’의 게스트로 나서 미국 횡단의 이유도 밝혔다. 그는 “14살 딸 윌로우가 연극을 공부하고 브로드웨이를 더 많이 경험할 수 있도록 이사를 했다”면서 남다른 교육열을 전했다.
한편 핑크는 지난 2006년 캐리 하트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핑크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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