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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아이돌에서 배우로 전향한 뒤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오하라 유노(26)가 기흉 진단으로 출연 중이던 무대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각) 공연 ‘아타미 살인 사건 – 라스트 메시지’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본 작품에 출연 중인 오하라 유노가 건강 이상으로 인해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출연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하라 유노는 2월 17일 공연 종료 후 가슴 통증을 호소했다. 이후 도쿄 시내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은 결과 기흉 진단을 받았으며 곧바로 입원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치의로부터 당분간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소견을 받아, 불가피하게 무대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양해를 구했다. 공연 관계자 측은 향후 일정은 현재 출연진들과 조율 중인 상태로 추후 공지하겠다고 덧붙였다.
1999년생인 오하라 유노는 댄스·보컬 유닛 Dream5(드림5)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3학년 A반’, ‘여자 구르메 버거부’, ‘비밀을 가진 소년들’, ‘맛있는 급식 시즌3’, 영화 ‘사요나라 모노톤’, ‘극장판 맛있는 급식 Road to 이카메시’, ‘교조 레퀴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팬들은 갑작스러운 오하라 유노의 건강 악화 소식에 “잘 회복하고 다시 활동하길 기다리겠다”, “정말 좋아하는 배우라 빨리 회복하면 좋겠다”, “나도 기흉이 생겨서 수술받았다. 예고 없이 정말 아팠던 기억이 난다”, “재발이 잦으니 조심해야 한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오하라 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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