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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가 전 남편과 캐시 워렌과의 결혼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14일(현지시각) TMZ는 알바와 워렌의 이혼이 최종 확정됐음을 확인하는 문서를 입수했다며 “약 20년에 걸친 두 사람의 관계가 법적으로 종결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세 자녀에 대한 공동 양육권을 갖고 서로에 대한 배우자 부양비를 지급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다만, 공평한 자산 분할을 위해 알바가 워렌에게 300만 달러(한화 43억 원)를 지급할 예정이다.
알바와 워렌은 17년간 부부로 함께하며 슬하에 세 자녀를 뒀으나 지난해 1월 결별을 공식 발표하고 이혼 절차를 밟았다. 이들은 이미 지난 2024년부터 관계가 소원해지며 별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알바는 워렌과 이혼 5개월 만에 새로운 사랑도 찾았다. 알바의 새 남자친구는 영화 ‘캡틴 아메리카’로 잘 알려진 배우 대니 라미레즈다.
알바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라미레즈와 해변을 거니는 사진을 게시하며 열애를 공식화 했다. 이들은 11살 차 연상연하 커플로 알려졌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제시카 알바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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