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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가 마침내 마지막 장에 도달한다. 청춘 남녀들의 복잡한 감정선이 교차해 온 여정의 끝, 환승과 재회 사이에서 내려야 할 최종 선택이 오늘(21일) 공개된다.
21일 저녁 6시 공개되는 최종화에서는 11인의 남녀 입주자들이 각자의 선택 앞에 선다. X와 NEW 사이 갈림길에 놓인 이들은 마지막까지 자신의 감정을 되짚으며, 후회 없는 결정을 내리기 위해 고심한다. 특히 최종 선택을 앞두고 진행된 X 데이트를 통해 입주자들은 서로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하며,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진심을 꺼내놓는다.
그러나 선택의 순간이 다가올수록 고민은 더욱 깊어진다. 한 번의 결정으로 X와 영영 남이 될 수도 있다는 두려움, 새로운 인연의 가능성을 스스로 닫아야 한다는 부담감이 교차하며 마지막까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모습이 이어진다. 누군가는 “네가 어떤 선택을 하든 괜찮다”며 상대를 배려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조금만 밀어붙이면 만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다”며 자신도 몰랐던 미련과 감정의 소용돌이를 드러낸다.
입주자들은 환승 하우스에서 시작해 일본 가마쿠라 하우스까지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며, 관계의 끝과 시작이 맞닿은 순간 가장 솔직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 노력한다. 이들의 말 한마디, 선택 하나는 누군가에게는 이별의 종착지가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출발점이 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종화에서는 그간 쌓아온 감정이 한꺼번에 터져 나오며, 말문이 막힐 만큼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장면들이 연이어 펼쳐질 예정이다. 과연 청춘 남녀들은 어떤 선택으로 각자의 이야기에 마침표를 찍게 될지, 그 결말에 관심이 집중된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최종화는 21일 저녁 6시 공개된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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