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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방송인 럭키의 결혼을 축하했다.
29일 안현모는 자신의 계정에 “대한민국 생활 꼬박 30년 차에 최고의 럭키비키를 양손에 얻게 된 럭키오빠”라며 “지금까지 이룬 어떤 성취보다 오늘부터 새로운 가정에서 만들어갈 기쁨과 행복이 훨씬 더 클 거라 믿는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결혼식에서 럭키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덧붙여 “그동안 멀고 낯선 땅에서 정말 고생 많았을 텐데”라며 타국에서 살면서 힘든 점을 모두 견뎌내고 사랑하는 이와 새 출발을 하게 된 럭키에 대해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
이에 럭키는 “Thanks again”이라는 댓글로 안현모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 둘의 사진에 건축가 겸 교수 유현준이 “외국인 둘인 줄”이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예쁘다 안현모”, “갈수록 지성과 외모가 빛난다”, “럭키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월 럭키는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본인과 관련된 결혼설 및 이혼설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당시 “오래 사귀었던 여자친구와 결혼하려고 했던 것은 맞지만 여자친구와 결혼을 못했다”고 전하며 “내가 방송으로 여기까지 올 줄 몰라서 여자친구 요구에 따라 결혼했다고 했던 게 오해가 됐다” 전하기도 했다.
안현모는 지난 2017년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 라이머와 결혼했지만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지난 2023년 이혼했다. SBS 기자로 재직하다 현재 통역사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안현모는 대한민국 정부 1호 통역사 임종령 교수의 조카로도 알려져 화제가 됐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안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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