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얼굴 점수 질문에 “85점”→’임신 8개월’ ♥이다해와 애정 듬뿍 일상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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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임신 8개월 차의 배우 이다해가 남편이자 가수인 세븐에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7일 이다해의 계정에는 세븐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부부는 테이블에 마주 앉아 음료를 마시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이다해는 영상 초반부터 세븐을 향해 “되게 멋있다. 되게 잘생겼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세븐은 “뭐 먹고 싶어? 갖고 싶은 거 있어?”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다해는 “자기 외모에 얼마나 만족하냐. 100이면”이라고 물었고 민망하게 웃던 세븐은 이내 팔짱을 끼고 진지하게 고민하는가 싶더니 “85”라고 대답했다. 이에 이다해는 “그래도 꽤 높다. 좋겠다. 예쁘다”라고 말했다. 세븐은 “뭐하는 거야, 지금”이라고 답하며 황당한 듯 두 팔을 들어 보였다. 이다해는 영상을 공유하며 ‘잘생긴 내 남푠’이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영상이 공개된 후 세븐은 “아니 그래서 갖고 싶은 게 몬데”라는 댓글을 달아 부부 사이 친밀함을 드러냈다. 팬들은 “왠지 다해 님이 세븐 님 놀리는 것 같다”, “두 사람 닮은 아기가 나오면 좋겠다”고 반응했다.

1984년생 동갑내기의 이다해 부부는 2015년부터 연애를 이어온 끝에 지난 2023년 서울 중구에 있는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3년 만인 2026년 5월 이다해의 계정을 통해 임신 사실을 밝혔으며, 10월 기준 임신 8개월 차로 12월 출산이 예정됐다. 아기의 태명은 두 사람의 이름을 섞은 ‘해븐’이다.

이다해는 과거 ‘에덴의 동쪽’, ‘추노’, ‘아이리스 2’, ‘하숙집 딸들’ 등 각종 드라마에서 활약을 보였으나 2018년 SBS ‘착한 마녀전’에서 주연 차선희를 연기한 이후 현재까지 작품 활동이 없다.
남편인 세븐은 가수 겸 배우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지난 7월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뮤지컬 ‘문나이트’ 무대에 올랐으며, 이후 지난달 30일 싱글 ‘Nana’를 발매했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이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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