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했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냐”…이현이, ‘4:4 미팅’→첫 만남 일화 공개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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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신랑수업2’에 출연해 이정진·김상혁·천명훈의 3:3 단체 미팅을 지켜보며 자신의 남편 홍성기와의 첫 만남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현이는 “저도 남편과 4:4 미팅에서 처음 만났다”며 과거의 경험을 공유한다. 오는 2일에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배한수 CP, 임정규 PD)에서 특별 선생님으로 활약하는 이현이는 ‘신랑즈’ 이정진·김상혁·천명훈의 생애 첫 단체 미팅 현장을 직접 관찰하며 솔직하고 유쾌한 조언을 건넨다. 앞서 이정진·김상혁·천명훈은 모델 출신 사업가 유채련, 걸그룹 ‘클레오’ 4기 멤버 겸 배우 구도경, 배우 출신 숏드라마 제작자 유연희와 단체 미팅을 해 화제를 모았다.

이현이는 식사가 이어지는 동안 자신의 남편과의 미팅 당시를 기억하며 “전 (미팅) 장소에 들어가자마자 남편밖에 안 보였고, 다른 여자들도 남편을 좋아할지 걱정이 됐다”라고 털어놔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탁재훈은 단체 만남이 커플 성사 확률을 높인다고 언급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현이는 미팅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천명훈에게 공감하며 “제가 천명훈 역할을 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미팅 때 침묵을 견디지 못하고 분위기를 띄우고 리액션을 담당했다”라며 남편이 그런 자신의 모습이 좋았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이현이는 김요한과 오연희의 데이트를 지켜보며 자신의 연애 시절의 비화를 공개했다. 김요한이 오연희와 첫 여행을 떠나면서 관계를 명확하게 정리하고 싶어 하자, 이현이는 “사실 남편과 ‘사귀자’라는 말을 따로 하지 않고 결혼했다”고 밝혔고, “결혼했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는 재치 있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이는 1살 연상의 남편과 2011년에 처음 만나 1년 반의 연애 끝에 지난 2012년에 결혼에 골인했다. 현재 슬하에 두 아들을 두며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이현이의 유쾌한 참견과 함께 이정진·김상혁·천명훈의 3:3 미팅 결과, 김요한-오연희의 첫 여행 모습은 오는 2일 밤 9시에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 채널A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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