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사’ 민도희, 생계 위해 카페 알바 구하더니…남친 태워다 준 ‘B사 수입차’ 최초 공개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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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최근 카페 알바 구인에 도전하며 공감을 샀던 배우 민도희가 처음으로 자신의 차량 정보를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채널 ‘미니도희’에는 ’40도에 세차 찌끄리고 왔어요 (+동안 관리 루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민도희는 “세차를 안 한 지 너무 오래됐다”며 애차를 몰고 셀프 세차장으로 향했고, 제작진 요청에 2018년 중고로 산 B사 외제차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5,000km를 안 탄 차였다. 오래 잘 타고 있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취등록세까지 다 해서 1,000만 원 후반대에 구매했다”며 구매 당시 사정을 아주 상세히 되짚었다.

앞서 같은 달 19일 민도희는 영상에서 지인과 드라이브하던 중 “나 생각해 보니까 지금 남이 운전해 주는 차에 앉은 게 언제가 마지막이었는지 (모르겠다)”라고 운을 떼며 차량과 관련된 과거 열애사를 털어놔 눈길을 끈 바 있다. 지인은 “도희야, 넌 그게 문제”라며 “늘 너무 솔선수범한다. 남자친구 만나도 다 모셔다드리고”라며 웃음을 안겼고, 민도희는 편집을 의식하듯 손으로 가위 모양을 만들며 장난스러운 반응으로 받아쳤다.

지난 7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어머니가 출연해 “딸이 공백기가 길어지면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었다. 하지만 일을 시작한 후 생기가 돌고 많이 좋아졌다”며 근황을 짚었고, 당시 민도희가 생계를 위해 카페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러 다니는 모습이 함께 그려져 시청자들 사이에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012년 그룹 ‘타이니지’로 데뷔한 민도희는 2013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윤진 역을 맡아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으며, 이후 ‘내일도 칸타빌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영화 ‘자산어보’ 등 다양한 작품을 거치며 배우로서 입지를 꾸준히 넓혀왔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미니도희’, SBS ‘미운 우리 새끼’, 민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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