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전날까지 ‘막창 먹방’ 즐겼는데…돌연 응급실行→손등엔 링거, 대체 무슨 일?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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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돌연 응급실을 방문해 걱정을 자아냈다.
31일 이주연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응급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그룹 ‘izi’의 ‘응급실’을 배경음악으로 삽입했다.
해당 근황은 그가 불과 12시간 전까지 순탄한 일상을 이어온 후, 갑작스럽게 알려진 소식이라 놀라움을 안겼다. 이주연은 전날 사촌 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했고, 이후 막창집을 방문했다. 당시 막창을 먹던 그는 “거의 매일 오는 듯”이라며 “내일부터는 운동 시작하자!”라고 글을 남긴 바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무슨 일이냐” “체하거나 배탈 난 것 아니냐” “걱정된다” “아프지 마라” “얼른 낫기를” 등의 반응을 남겼다. 현재까지 정확한 병명은 밝혀지지 않았다.
1987년생 이주연은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Let’s Do It!’ ‘Diva’ ‘Bang!’ ‘Flashback’ ‘첫사랑’ ‘Let’s Step Up’ 등 히트곡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4년 그룹을 탈퇴한 그는 드라마 ‘별별 며느리’ ‘훈남정음’ ‘마성의 기쁨’ ‘하이에나’ ‘키스 식스 센스’, 영화 ‘특별시민’ ‘오! 마이 고스트’ ‘불멸의 여신’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 분야를 넓혔다.

이주연은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김~치!’로 대중들을 만났다. 해당 작품은 도심에서 내려온 젊은 이방인과 시골의 할아버지가 우연히 만나 서로의 상처를 돌보고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그는 과거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수차례 열애설에 휘말렸지만, 지드래곤 소속사 측은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한 바 있다.
지난 4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예전에는 부모님이 ‘남자 만나지 마라’ 하시더니 이제는 ‘이혼할 거면 결혼하지 말아라’라고 하신다”라며 “결혼 생각은 있는데 남자는 없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이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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