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 데뷔 15년 만 ‘新 안양의 아들’ 등극→’탄탄 복근’ 비결 전부 밝혔다…”걸으면서 배 때리면 돼”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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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우도환이 ‘안양의 아들’로서 남다른 지역 사랑과 유쾌한 예능감을 선보인다.
9월 1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는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현빈과 우도환이 ‘틈 친구’로 출연한다. 이날 두 사람은 안양 곳곳을 누비며 틈새 시간을 함께 보내는 가운데 우도환은 자신이 나고 자란 지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낼 예정이다.

특히 우도환은 방송을 통해 안양 토박이 면모를 톡톡히 보여준다. 아버지와 인사를 나누는 과정에서 자신이 성장한 동네에 얽힌 이야기를 전한 그는 “제가 중고등학교도 다 여기서 나왔다. 여기가 제 고등학교 등굣길이다”라고 말했다. 익숙한 거리 곳곳을 알아보는 모습으로 남다른 지역 감각을 뽐내며 ‘안양의 아들’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모습을 보인다.
우도환의 독특한 복근 관리법도 공개된다. 형들의 칭찬을 받은 그는 “학교 다닐 때 길을 걸으면서 배를 때려서 만든 거다. 윗몸 일으키기는 해본 적이 없다”라고 주장한다. 이어 우도환은 직접 배를 치는 동작을 선보이며 이른바 ‘배치기’ 비법을 설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재석은 우도환의 시범을 지켜본 뒤 “대박인데 도환아?”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우도환은 “너무 아프면 손가락으로 쿡쿡 찔러야 한다”라는 자신만의 팁까지 덧붙였고, 결국 길 한복판에서 즉석 배치기 시연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1992년생인 우도환은 2011년 MBN 드라마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으며, 현빈과 함께 출연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해당 작품은 오는 9월 9일 공개된다.

우도환이 ‘안양의 아들’로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는 오는 9월 1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SBS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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