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 윤형빈, 1년 사이 구독자 10배↑+아이돌 제작…’15년 운영’ 소극장 문 닫고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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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개그맨 윤형빈이 운영하는 개인 채널 ‘윤형빈의 원펀맨’이 구독자 20만 명을 돌파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기준, 채널 ‘윤형빈의 원펀맨’은 구독자 수 약 20만 명을 달성했다. 지난해 밴쯔와의 격투기 대결 당시 약 2만 명 수준에 그쳤던 점을 감안하면, 불과 1년 만에 구독자 수가 10배 가까이 폭발적으로 성장한 셈이다.

이 같은 급성장의 핵심 동력으로는 윤형빈 특유의 기획력과 다채로운 콘텐츠 구성이 꼽힌다. 윤형빈은 아내 정경미를 비롯해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개그맨 이윤석, 정종철, 허경환 등 베테랑 동료들과 함께 유쾌한 토크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개그맨 파이터’라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적극 활용한 격투기 및 피지컬 챌린지 콘텐츠로 차별화된 매력을 더했다.

윤형빈은 웹 콘텐츠에 그치지 않고 오프라인 문화 공간 및 제작자로서의 영역도 꾸준히 확장해 왔다. 그는 15년간 이끌어온 홍대 윤형빈 소극장을 K팝 전용 공연장인 ‘K팝 스테이지’로 리뉴얼하여 가수들의 공연, 팬미팅, 개그 쇼를 아우르는 정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직접 제작에 참여한 6인조 신인 보이그룹 ‘안타레스’를 대중 앞에 선보이기도 했다.

구독자 20만 명 달성 직후 윤형빈은 개인 계정을 통해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이렇게 많은 분이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실 줄은 몰랐다”며 팬들을 향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방송이나 격투기, 공연 등 종목을 가리지 않고 새로운 판을 짜고 사람들을 모으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편”이라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 대로 다양한 판을 벌여 양질의 알찬 콘텐츠를 제작할 테니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개그맨 윤형빈은 동료 개그우먼 정경미와 2013년 2월 22일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과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윤형빈의 원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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