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하지원이 동안 비주얼을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28일 혜리의 온라인 채널 ‘혤스클럽’에선 류승룡과 하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혜리는 90년대 데뷔했다는 하지원에 대해 “근데 어떻게(비주얼이) 똑같나”라며 세월을 비켜 간 하지원의 동안 외모에 놀라워했다.
“근데 어떻게 똑같나?”라고 감탄했고 하지원은 “똑같지는 않다”라고 민망해했다. 혜리는 “제가 실제로는 처음 뵀지만 저도 선배님을 TV로 보고 자란 세대이지 않나. 진짜 똑같으셔서 저는 계속 이렇게 쳐다보고 있었다”라고 거듭 놀라움을 드러냈다.
관리비법에 대해 하지원은 “비법은 아닌데 내가 뭘 해봤을 때 이게 뭔가 나의 라이프나 건강이나 나의 어떠한 소울이나 정신적으로 좋다 느끼는 거는 10년 이상 되게 길게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레몬수를 먹었는데 ‘몸에 좋다’ 그러면 길게 10년 넘게 먹는다. 스트레칭을 하니까 다리 부종에 좋은 것 같다, 그러면 길게 10년 넘게 한다. 웬만하면 10년 넘긴다”라고 40대 후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의 관리 비법을 언급했다.
또한 배우뿐만 아니라 그림을 그리고 전시도 했다는 류승룡의 말에 하지원은 “작업한 지는 한 8년 됐고 전시는 한 3년 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자신도 전시가 하고 싶지만 그림을 못 그린다는 혜리는 “밈을 조금 더 만들어서 밈 전시를 해보면 어떨까 한다”라고 능청스럽게 밝히며 자신의 앙탈 포즈 밈을 소환했고 류승룡은 “그땐 귀여웠는데 무섭네”라고 농담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하지원이 출연하는 영화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 분)와 남미(하지원분)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 분)로 인해 파경을 맞고,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로 9월 2일 개봉한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혤스클럽’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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