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이 보고싶다”…홍윤화, ’16년 만에’ 무지개 다리 건넌 반려견 향한 그리움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강지호 기자] 코미디언 홍윤화가 먼저 떠난 반려견 망망이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지난 27일 홍윤화는 자신의 계정에 “예쁜 하늘을 보면 망망이가 참 많이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름이 펼쳐진 푸른 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홍윤화는 지난 5월 오랜 시간 가족처럼 함께한 망망이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직접 알렸다. 당시 그는 “망망아. 강아지별에 잘 도착했니? 16년 동안 너무 고마웠어. 사랑해 망망아. 우리 꼭 다시 만나자”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네 많은 이들의 위로를 받았다.
홍윤화와 망망이의 인연은 임시보호를 계기로 시작됐다. 홍윤화는 지난 6월 방송된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망망이와 처음 가족이 된 과정을 직접 소개했다.

당시 그는 “임시보호를 하다가 데려왔다”라며 “너무 예뻐서 오냐오냐 하다 보니까 버릇이 없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망망이를 향한 애정이 컸던 만큼 원하는 대로 해주다 보니 자연스럽게 문제 행동도 생겼다는 설명이었다.
망망이는 과거 훈련사 강형욱에게 직접 훈련을 받은 인연도 있었다. 방송에서 망망이의 사진을 본 강형욱이 과거 만났던 기억을 떠올리자 홍윤화는 “예전에 너무 버릇이 없어서 소고기만 그렇게 잘 먹고 야채를 안 먹는 편식하는 강아지로 강형욱 선생님을 만났다”고 이야기했다.

강형욱의 훈련 이후에는 편식 습관도 달라졌다고. 홍윤화는 “이제 절대 편식을 안 한다”라며 훈련 이후 달라진 망망이의 모습을 전했다. 실제 방송에서도 홍윤화는 망망이와 오랜 시간 함께한 추억을 꺼내며 각별한 애정을 보여줬다.
16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일상을 함께한 망망이를 떠나보낸 뒤에도 홍윤화는 꾸준히 그리운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망망이와의 추억을 방송에서 전한 데 이어, 이번에는 하늘 사진과 함께 다시 한번 그 이름을 꺼내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홍윤화





![어반자카파 조현아 “이상형? 외모는 안 봐…연하나 동갑 좋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28183832/CP-2022-0227-3932864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