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 남편 정관수술 고백했다가 뼈저린 ‘후회’…”21살 때 포경까지 같이→불쌍하단 연락 쏟아져”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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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얼짱 출신 사업가 홍영기가 방송에서 남편의 정관수술을 언급한 뒤 예상치 못한 후폭풍을 겪었다며 당시 발언을 후회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27일 채널 ‘광예원’에는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키시닝 대표가 되기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홍영기는 강예원과 함께 자신의 패션과 결혼 생활, 사업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강예원은 “홍영기 하면 이슈가 안 된 적이 없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최근 홍영기가 방송에서 남편의 정관수술을 언급했던 일을 꺼냈다. 홍영기는 지난달 채널 ‘노빠꾸탁재훈’에서 “남편이 현재 30살인데 21살 때 둘째 낳고 정관수술을 시켰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첫째를 낳았을 때 바로 하라고 했는데 남편이 ‘절대 둘째 생길 일 없다. 자기가 조심하겠다’라고 했다. 그런데 둘째가 생겼다”라며 “그래서 찍소리도 못 하고 바로 병원에 갈 수밖에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탁재훈이 “의사 선생님이 안타까워서 할인도 해줬다더라”라고 농담을 건네자, 홍영기는 “포경수술을 서비스로 해주셨다고 했나, 그랬던 것 같다”라고 눈길을 끌었다.
홍영기는 “그 파장이 그렇게 클 줄은 몰랐다”라며 방송 이후 남편에게 많은 DM이 쏟아졌다고 밝혔다. 그는 “‘불쌍하시네요’라고 그렇게 오니까 남편이 좀 속상해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홍영기는 “괜히 미안했다. 남편 입으로 한 얘기도 아니지 않냐. 내가 내 입으로 해버렸으니까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후회했었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1992년생 홍영기는 2013년 3살 연하의 인플루언서 이세용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를 통해 이름을 알린 홍영기는 현재 인플루언서이자 패션 사업가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그는 약 10분 만에 1억 6,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홍영기, 채널 ‘광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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