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게임’ 재개봉 한 달 앞두고…’블랙팬서’ 채드윅 보스만, 사망 6주기 맞았다 [할리웃통신]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마블 영화 ‘블랙팬서’의 주인공인 미국 배우 고(故) 채드윅 보스먼이 세상을 떠난 지 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이와 맞물려 그가 영웅으로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던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재개봉 소식이 알려지며 극장가에는 그를 향한 추모와 그리움의 물결이 더욱 거세게 일고 있다.
다수의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고 채드윅 보스먼은 2020년 8월 30일(현지 시각) 4년간의 대장암 투병 끝에 4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후 그가 투병 사실을 비밀로 한 채 연기 활동을 전개해 온 사실이 밝혀져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안타까움을 남기기도 했다.

당시 국내에서는 가수 보아와 에릭남이 자신의 계정을 통해 고인의 사진과 함께 “R.I.P(Rest In Peace)”라는 문구를 남기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으며, 마블 히어로 시리즈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연했던 배우 수현 역시 고 채드윅 보스먼의 사진과 함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와칸다 포에버”라는 애도 글을 남겼다.

함께 호흡을 맞췄던 마블 스튜디오의 동료 배우들 역시 깊은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는 “그는 역사상 가장 훌륭한 배우 중 하나였으며 그의 재능은 이제 막 시작이었다”며 안타까움을 전했고, ‘캡틴 아메리카’ 역의 크리스 에반스는 “표현할 수 없이 마음이 아프다. 채드윅은 특별하고 헌신적인 예술가였다. 우리의 우정에 감사한다”고 고인을 기렸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크리스 프랫 또한 “세상은 그의 재능을 그리워할 것”이라며 기도했다.

이번 기일을 맞아 영화 팬들의 이목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재개봉 버전인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로 자연스럽게 쏠리고 있다. 이번 재개봉으로 고 채드윅 보스먼은 국왕 ‘트찰라’의 모습으로 대형 스크린에 등장해 국내외 관객들을 다시 마주할 전망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는 국내 기준 오는 9월 23일 관객들을 만난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채드윅 보스만, 영화 ‘블랙 팬서’, ’21 브릿지: 테러 셧다운’





![투컷은 ‘프로듀서→래퍼’, 미쓰라는 ‘래퍼→보컬’ 변신… 솔로곡 대결 본격화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27222948/CP-2022-0227-3930751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