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소신 발언→구설’ 반성 없나…”비난=리액션, 난 싸워 나가는 사람”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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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신화 김동완이 연일 소신 발언으로 구설에 오른 가운데, 계정 활동에 또 한 번 굳은 소신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김동완 채널 ‘뎅오프’에는 유튜버 김단고와의 커피챗을 담은 ‘유튜버 김단고 솔루션 A’ 영상이 공개됐다. ‘착한 척은 평생 유지할 수 없다’는 주제로 대화를 나누던 김단고가 “사람이 언제까지 그 평생 가면을 쓰고 살겠나. 저는 안티가 생겨야 성공이라고 생각한다”고 운을 떼자, 김동완은 비슷한 생각이라며 맞장구쳤다. 이에 김단고는 “누군가가 나를 싫어하는 건 나한테 어떤 기준이나 선이 있다는 소리”라고 소신을 밝혔고, 김동완이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반응을) 비난이 아니라 리액션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거냐”고 묻자 “그렇다. 나라는 캐릭터가 누군가와 싸워 나가는 이미지를 떠올리면 된다”고 답했다. 김동완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해당 발언에 공감을 표했다.

앞선 22일 김동완은 개인 계정에 박위를 감싸는 듯한 게시글을 올려 거센 비난에 휩싸인 바 있다. 박위는 전날인 21일 자신의 채널 ‘위라클’에 KTX 이동 중 하차를 돕던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려 넘어진 사고 현장의 CCTV 영상을 올렸고, 김동완은 이를 두고 “무엇이 그를 뉴스에 나오게 했나”라고 지적했다. 누리꾼들이 “100만 유튜버가 왜 일반인이냐”며 반박하자, 김동완은 “고의 없이 실수하고 현장에서 사과까지 한 사회복무요원이 비난에 노출된 상황도 가볍게 보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김동완은 지금껏 계정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며 다양한 사회 의제에 소신을 밝혀왔다. 지난 2월 성매매 합법화 주장으로 논란을 빚은 데 이어 3월에는 음주 운전 이력이 있는 MC 딩동을 옹호하는 듯한 글로 도마 위에 올랐다. 전 매니저 A씨의 폭로에는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맞서기도 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뎅오프’, TV리포트 DB, 송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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