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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지능 테스트 1등하고 우쭐.. “바보들 데리고 뭘 해야 할지” (‘1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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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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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1박2일’ 딘딘이 지능 테스트에서 압도적 1등을 차지했다.

16일 KBS 2TV ‘1박2일’에선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기택 이용진의 경남 거제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의 지적 능력을 알아보는 테스트가 진행된 가운데 딘딘이 10점 만점에 8점으로 반전 없이 1등을 차지했다. 2등은 7점을 획득한 이용진이었다.

이기택과 나란히 4개의 문제를 맞힌 이준은 “기택이 생각보다 똑똑하다”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3점을 얻는 데 그친 문세윤은 점수를 조작하려다 들켜 망신을 당하기도 했다.

이제 남은 건 김종민뿐. 일찍이 문세윤의 부정을 폭로했던 그는 “얘를 밟았다”며 당당히 4점 성적표를 공개해 출연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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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물 찾을 거제’ 레이스가 펼쳐진 가운데 딘딘과 이용진에겐 팀 구성 권한이 주어진 바.

압도적 1등을 거머쥔 딘딘은 “다 너무 바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거드름을 피웠다. 이어 “내가 1등이니 먼저 뽑겠다. 제일 모자란 사람을 데리고 가겠다”며 문세윤을 지목했다.

이에 문세윤은 “나 요즘 거친 거 많이 봤다. ‘꼴등 데려간다’ 이런 표현 자제해 달라”며 발끈한 반응을 보였다. 딘딘이 “그럼 덜 떨어진 문세윤을 택하겠다”고 정정한 뒤에야 문세윤은 만족감을 표하는 것으로 폭소를 안겼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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