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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테이와 케이윌이 ‘전현무계획4’에 출연해 독보적인 대식가 면모와 유쾌한 입담을 선보인다.
오는 14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 7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의정부의 숨은 맛집 발굴에 나선 가운데, 가수 케이윌과 테이가 ‘먹친구’로 등판한다.
이날 의정부에서 멤버들과 만난 테이는 “지난번 출연 당시 현무 형에게 ‘미친 O’ 소리를 들어 이번엔 더 제대로 먹으러 왔다”며 대식가다운 포부를 밝힌다. 이에 전현무는 “지난번에 테이와 두 끼를 네 끼처럼 먹었는데, 집에 가서 또 밥을 먹었다며 인증샷을 보내왔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테이 역시 “먹방 촬영 날은 제 양을 다 못 채우고 간다. 오늘도 집에서 밥을 해놓고 나왔다”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한다.
이어 곽튜브가 두 사람의 동반 출연 계기를 묻자, 테이는 “팝스타 앨리샤 키스의 삶과 음악을 담은 뮤지컬 한국 초연에 케이윌과 함께 남자 주인공 역으로 더블 캐스팅됐다”고 전한다. 특히 “앨리샤 키스가 직접 모든 영상 평가를 거쳐 캐스팅했다”면서도 “저는 1년 동안 4번의 오디션을 거쳐 간신히 뽑혔는데 케이윌은 달랐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후 네 사람은 47년 전통의 의정부 떡갈비 맛집으로 향한다. 메뉴판을 보던 테이는 “메뉴가 4개뿐인데 고민할 필요가 없다”며 홀로 전 메뉴를 1인분씩 주문하는 남다른 ‘먹성’을 발휘한다.
식사 도중 전현무는 “옛날엔 떡갈비를 ‘효갈비’라고 불렀다”며 유래를 설명하던 중, 케이윌을 바라보며 “너는 나의 ‘불효자 후배’다. 예전에 ‘불효자 배틀’도 하지 않았냐”며 돌발 폭로를 이어간다. 당황한 케이윌은 “엄마가 외동아들인 제 사생활에 관심이 너무 많으셨다”며 어머니와의 폭소 만발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대식가 테이의 거침없는 먹방과 ‘외동아들’ 전현무·케이윌의 유쾌한 불효 배틀은 오는 14일 밤 9시 10분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MBN·채널S ‘전현무계획4’,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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