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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상은 기자] 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엄청난 반환점을 예고한 가운데,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더 독해지고 실전 같은 미션으로 돌아온 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의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7월 17일 금요일부터 9월 17일 목요일 기간 동안 진행된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셰프 릴레이 팝업은 매 주말마다 큰 인기를 끌었다.

팝업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75%나 신장하며 프로그램의 온·오프라인 영향력을 증명했다. 오는 7일부터 ‘경상도 장사괴물’ 곽동훈 셰프가 합류하여 시그니처 메뉴인 ‘대왕 치미창가’를 서울에서 선보인다. 이후 신가영, 김관훈, 최상현 셰프가 바톤을 이어 받아 방송 속에서만 보였던 메뉴들을 오프라인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뜨거운 성원 속에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본격적인 후반부 레이스에 돌입하며, 후반부의 세 가지 관전 포인트를 소개한다.

첫째, 서로 다른 참가자들의 연합전이다. 9일 일요일에 방송될 3라운드의 핵심은 서로 다른 요리 철학과 장사 스타일을 가진 참가자들이 팀을 이루고, 100그릇 선 완판을 목표로 하는 공동 운명체로 묶이는 것이다. 밀려드는 주문을 신속하게 소화해야 하는 ‘속도전’에서는 팀워크가 승부처가 된다. 여기에 고객의 불만족 시 판매 그릇 수가 추가되는 페널티가 적용되어 방심은 금물이다.
둘째, 준결승에 올라갈 4팀은 누구일까? 치열한 경쟁 끝에 ‘장사천재’ 조서형, ‘미슐랭 부부’ 김희은, ‘프렌치 거장’ 임기학 등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 대거 탈락하는 등 예측할 수 없는 이변이 속출했다. 최종적으로 남은 참가자들 중 누가 준결승에 진출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셋째, 경매 입찰과 실제 매장 운영을 통한 독한 상권과 실전 미션이다. 1,000여 명의 직장인 점심 및 퇴근 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사로잡아야 했던 세종정부청사 장사를 시작으로, 2,000여 명의 청춘들이 집결한 맥주 축제 및 1만 4,000명 규모의 놀이동산까지 역대급 매장 운영을 예고한다. 남은 회차에서는 개인 매출 레이스, 1대1 대결, 팀전, 경매 입찰 등 더욱 실전 같은 미션이 펼쳐질 예정이다.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는 스트릿으로 소환된 20명의 요리사가 오직 손님의 선택으로 생존과 탈락을 가리는 장사 서바이벌 예능이다.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는 지난 7월 기준 디지털 동영상의 누적 조회수가 1억 뷰를 돌파하는 등 엄청난 상승세를 보이며 요리 예능의 새 역사를 썼다.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8회는 오는 9일 일요일 저녁 7시 35분 방송된다.
하상은 기자 /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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