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시은 기자] 코미디언 손민수가 쌍둥이 자녀의 성장을 체감한 후 울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채널 ‘엔조이 커플’에는 ‘아무리 피곤해도 쌍둥이 데리고 나가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손민수가 아내 임라라와 아들, 딸과 함께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라라는 “이렇게 열심히 나가는 이유는 강이와 단이의 이런 호기심 가득한 표정이 (보기 좋아서 그렇다) 그래서 안 나갈 수가 없다”라고 전했다. 이들 가족이 향한 곳은 회전목마가 마련된 한 쇼핑센터의 옥상이었다. 손민수는 “회전목마 탄 기억이 있긴 한데 얘네들 나이는 아니고 초등학교 저학년 때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처음 회전목마를 마주한 강이 군과 단이 양은 기구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강이 군은 손민수와 함께 목마를 탔고, 임라라는 바깥에서 아들의 이름을 연신 부르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손민수 역시 임라라와 목마를 탄 딸 강이 양을 보며 “뭔가 다 키운 것 같다. 기분이 왜 이렇게 새로운지 모르겠다”라며 울컥해 뭉클함을 더헀다. 그는 “다 키운 것 같아서 심장이,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런 부모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단이 양은 방긋 웃으며 손민수를 향해 손 흔들었다.
이를 본 손민수는 “엄마 아빠들이 놀이공원 데려가는 이유를 알겠다. 애들 눈이 다르다”며 “매일 누워있고, 아무것도 못 하는 갓난아기였는데 이렇게 회전목마를 타니까 진짜 감격스럽다”고 털어놨다.

손민수는 동료 코미디언 임라라와 2023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10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남매 강이 군과 단이 양을 품에 안았다. 앞서 6월 그는 부부 채널을 통해 축구 경기 중 십자인대가 파열돼 수술받게 됐다는 근황을 알린 바 있다. 무사히 수술을 마친 손민수는 “지금 재활 기간이라 과거 얼마나 행복했는지 감사함을 느끼게 되더라”고 전하기도 했다.
그는 아직 재활 중이며, 채널 ‘엔조이 커플’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임라라, 채널 ‘엔조이 커플’




![빅뱅 대성, 입대 앞둔 세븐틴 디노에 조언 “난 축구 모르는 척까지”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201249/CP-2022-0227-38890880-thumb-240x160.jpg)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95422/CP-2022-0227-3889062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