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박정수 기자] 스타 셰프 4인방이 ‘아침마당’을 찾아와 유쾌한 케미를 자랑했다.
31일 KBS1 ‘아침마당’의 ‘천만다행’에는 셰프 강레오, 김도윤, 정지선, 정호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지선은 “‘아침마당’은 장수 프로그램이다. 어려서부터 봤는데 한 번쯤은 나가고 싶어서 좋아하는 분들과 나왔다”면서 “제가 막내라 귀여움받고 있다”고 너스레 떨었다. 정호영은 정지선을 언급하며 “나이는 막내지만 수입은 제일 높다. 저희가 말을 잘 들어야 한다. 누나다”라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OX 퀴즈에서 정지선은 자신의 민낯을 본 직원이 없냐는 질문에 “쓰레기 버리러 갈 때도 아이라인을 그린다. 해외 출장을 가거나 할 때는 같이 방을 쓰면 얼굴을 보여줄 수밖에 없다”고 웃었다. 그 말을 듣던 정호영은 “러닝하러 만났을 때 얼굴에 아무것도 안 발랐는데 아이라인은 그리고 나왔다”는 일화를 전했고, 정지선은 “콤플렉스가 있다. 강해 보이고 싶어서 그린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강레오는 “귀엽다. 카리스마는 내장되어 있는데 귀여운 얼굴이라 강해 보이고 싶어 그런다”고 덧붙였다.
지난 2월 KBS2 ‘옥탐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정지선은 서러웠던 신입 시절 이야기를 꺼낸 바 있다. 그는 “유학 갔다 와서 대학교도 나왔고 요리 경연 금메달도 땄다. 스스로 잘했다는 생각을 하고 매장에 갔을 때 아예 인정을 안 해줬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냥 투명 인간이다. 무슨 말만 해도 다 무시했다. 어차피 그만둘 애라고 생각하더라”고 당시 고충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중식당을 운영 중인 정지선 셰프는 JTBC ‘냉장고를 부탁’,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방송 활동을 이어오다 지난 2024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박정수 기자 / 사진= KBS1 ‘아침마당’




![신디 크로퍼드, 중독치료 나선 아들에 ‘너는 전사’ 애끓는 모정.. 결국 가슴에 묻었다 [할리웃통신]](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1223332/CP-2022-0227-39894102-thumb-240x160.jpg)
![‘로또 1등’ 믿고 안 참는 이준혁, 서현우와 제대로 사고 쳤다…”로또 된 거야?”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1220703/CP-2022-0227-3989385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