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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악뮤 수현이 노래방에 가면 절대 자신의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30일 온라인 채널 ‘인생84’에선 ‘악뮤 수현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기안84가 수현의 일상을 함께 하는 모습이 담겼다.
기안84는 수현과 운동을 하고 함께 회사로 출근했다. 기안84는 수현에게 다음에는 러닝을 함께 하자는 제안을 했고 수현은 자신의 기록을 언급하며 “제가 30kg을 뺐는데 몸이 가벼워질수록 페이스가 줄긴 하더라”고 밝혔다. “근데 갑자기 체중을 너무 많이 빼면 좀 피곤해지고 그런 것은 없나?”라는 질문에 수현은 “제가 진짜 건강하게 빼서 오히려 건강하고 좋다”라고 털어놨다.
“마라톤 한 번 나가자. 수현 풀코스 도전기로 진짜 인간승리가 될 것”이라는 기안84의 말에 수현은 “괜찮다. 마라톤은 진짜 안 나갈 것”이라고 철벽을 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식사를 하고 수현의 집을 찾은 기안84는 방음이 된 집 노래방에서 수현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노래에 심취한 기안84는 “같이 부르려고 했더니 나 혼자 다 불렀다. 목소리 다 나갔다”라고 밝혔다. 이에 수현은 “나는 이렇게 노래를 힘들게 하면 ‘안 되겠다’ 이렇게 하는데 그런 상태로 완곡을 하시는 게 노래라는 것이 무엇인지 (떠올리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라는 기안84의 말에 수현은 “전 처음에 웃기려고 하는 줄 알았는데 어느샌가 오빠가 즐기고 있다 생각이 들어서 어쩌면 이게 예술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했다)”라고 밝혔다. “노래방에 가면 본인 노래 안 부르나?”라는 기안84의 질문에 수현은 “노래방에 가면 제 노래 절대 안 부른다. 일하는 것 같아서 싫다”라고 털어놨다.
기안84는 “수현의 하루를 찍는다고 했는데 운동 많이 하고 노래를 계속 부른다”라고 웃었고 수현은 “운동하고 노래하고 그것밖에 안 한다”라며 그게 자신의 일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악뮤 수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인생84’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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